http://www.fnnews.com/news/201909060853099470
한국화학연구원은 암세포에 많이 발현하는 면역관문단백질을 인식해 암을 억제하는 CAR-T세포 기술을 개발해 바이오신약 전문기업인 앱타이론바이오에 이전했다고 6일 밝혔다.
양 기관은 지난 5일 대전 컨벤션센터(DCC)에서 '차세대 면역항암치료제 제작기술 이전 협약식'을 개최했다. 한국화학연구원 김창균 원장 직무대행은 "차세대 면역항암치료제 기술이 상용화될 수 있도록 앱타이론바이오와 적극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국민 건강과 암 질환 해결을 위한 연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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