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 서울앤’, 메디컬 컨보이 모드로 병원 경영에 혁신을 선도하다
Name : Admin 202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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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 서울앤에서 병원 경영개선을 위한 혁신적인 플랫폼, 메디컬 컨보이 모드 (Medical Convoy Mode)를 완성하기 위해 하루에 한 고객만 예약할 수 있는 ONE VISIT 프라이빗 예약 컨셉의 프리미엄 갤러리, 스페이스 서울앤 ‘라 리저브’ 미사점을 오픈한다.


이번 340평 규모의 스페이스 서울앤 ‘라 리저브’ 미사점 갤러리 오픈을 통해 미술품이 감상 및 환경미화 등의 일차원적 목적이 아닌, 경제적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미술작품을 모듈화한RAITS(Real Art Investment Trusts) 상품으로 절세, 투자, 수익, 병원 경영수익을 증가시켜 병원 경영 혁신할 수 있는 플랫폼을 런칭하였다. 

 

병원 경영개선의 혁신적인 플랫폼, 메디컬 컨보이 모드는 Mode 1-마케팅 프로그램, Mode 2-택스 프로그램, Mode 3-RAITS(Real Art Investment Trusts)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Mode 1마케팅 프로그램은 단순 고객관리가 아닌 마케팅 통합 MRM 시스템으로 병원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프로세스(마케팅, HR, CRM, 재무)를 데이터화하여 정확한 수치를 기반으로 병원마케팅 전략, 실행, 개선의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한다.

다음으로Mode 2 택스 프로그램은 원장님 전용 실시간 세무관리 솔루션으로 쉽고 빠른 병원 세무 전략수립을 통한 절세, 투자, 수익 등의 재무구조를 개선시켜 준다.

마지막으로 RAITS 프로그램은 주식 ETF 펀드와 부동산 간접 투자 상품인 리츠(RITS)가 있다면 미술품 시장의 렛츠(RAITS) 상품은 블루칩 작가의 미술품 조합을 활용한 절세 및 투자 수익 상품으로 병원 경영 수익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준다.


3가지 프로그램이 탑재된 메디컬 컨보이 모드 플랫폼은 전국 10만여 병의원 컬렉터의 자산경영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유일한 VVIP 플랫폼으로 병원의 체계적인 성장 및 성공으로 가는 발판을 제공해 줄 것이다.

또한 메디컬 컨보이 모드 플랫폼은 전국 병원 4만여 의사 회원을 보유한 네트워크 팀과 20여 년 경력의 마케팅 전문가, 국내외 블루칩 작가 100여명, 스페이스 서울앤 임직원 2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스페이스 서울앤 임직원은 메디컬 스킨케어 1위 브랜드를 기획, 개발하고 5,000여 국내 병의원과 해외 60개국 수출의 성공 신화를 써내려갔던 씨엠에스랩(Cell Fusion C) 창립 멤버들이다.

스페이스 서울앤 회계 및 법률 총괄고문 조용건 변호사와 이상헌 대표는 “경영 혁신 프로그램이 대한민국 개원의 경영 환경에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마케팅 효율을 극대화하고 조직 및 세무 경영을 개선해 주어 운용수익 및 택스 활용 자산을 증대시킴으로써 병원 경영 매니지먼트의 혁신을 가져올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