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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진이 암을 억제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기업에 이전, 상용화에 박차를 가한다.
한국화학연구원(원장 직무대행 김창균)은 암을 억제하는 CAR-T세포 기술을 개발, 지난 5일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바이오신약 전문기업 앱타이론바이오(대표 이상헌)에 이전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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